수익분배형 OUSD 출범…韓 기업 13곳 참여
[리서치] 매수자는 어디로 갔는가: 크립토 시장의 수요 공백
최근 약세는 거대한 매도자 한 명이 시장을 무너뜨렸다기보다, 현재 가격에서 물량을 받아줄 신규 매수자가 줄어든 결과에 가깝습니다.
[리서치] 토큰화의 부상: 잠들지 않는 주식시장
토큰화는 이미 지역적 접근성, 자본 효율성, 거래시간 측면에서 주식시장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.
Market Roundup
[ 수익분배형 OUSD 출범…韓 기업 13곳 참여 ]
- 비자, 블랙록, 스트라이프, 코인베이스 등 140여 개 기업이 참여한 오픈스탠다드가 달러 스테이블코인 OUSD 출시를 추진함. 한국에서는 삼성전자, 신한금융 등 13곳이 합류함
- OUSD는 기존 발행사 중심 구조와 달리, 미국 국채 등 준비자산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을 생태계 참여 기업들과 나누는 모델을 내세움. 기업들은 수수료 없이 OUSD를 발행·상환할 수 있음
- 기업들은 수수료 없이 OUSD를 발행·상환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는 모바일 지갑, 금융사는 결제·정산 등 연결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음
💡OUSD의 핵심은 스테이블코인 경쟁이 유동성 경쟁에서 준비금 수익 배분과 결제망 장악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입니다.
[ 비트코인, 9,200만 원대 회복…인플레 우려 완화 기대 ]
- 전날 8,800만 원선까지 밀렸던 비트코인이 달러 기준 6만 달러선을 되찾았고, 이더리움·리플·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함
-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“기대 인플레 및 인플레 위험이 낮아졌다”고 언급하면서 투심이 개선됨. 이란전 휴전 이후 유가가 안정된 점도 인플레 우려 완화 재료로 작용함
- 다만 비트코인은 2분기에만 15% 하락했고, 김치프리미엄은 여전히 마이너스 상태임. 한편 씨티는 입법 지연을 이유로 목표가를 낮춘 바 있음
💡이번 반등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우려가 일부 완화된 데 따른 안도성 회복에 가깝습니다.
[ 트럼프 가상자산 수익 공개…클래리티법 윤리조항 재부상 ]
- 트럼프 대통령이 가상자산 사업으로 수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사실이 재산공개 자료를 통해 드러나며, 클래리티 법안에 공직자 윤리 조항을 포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짐
- 현재 미 의회는 대통령·부통령·연방의원 등이 재임 중 가상자산을 통해 사적 이익을 얻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을 논의 중임. 민주당은 이해충돌 방지 장치 없이는 법안의 신뢰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주장함
- 공화당에서도 윤리 조항 필요성에는 공감하는 분위기임.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자산이 블라인드 계좌에서 운용되고 있다며 이해충돌 우려를 부인함
💡이번 이슈는 클래리티 법안의 쟁점이 단순 규제 체계에서 공직자 이해충돌 문제로 확장됐음을 보여줍니다.
[ 정부·국회 “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 하반기 속도” ]
- 정부와 국회가 하반기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함.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이후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임
- 핵심 의제는 스테이블코인, 토큰증권, 토큰화 등임. 이정문 의원은 디지털자산이 결제·송금·자산 유통·기업 자금조달 방식을 바꾸고 있다며 제도 완성을 강조함
-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법인과 금융회사의 시장 참여 확대, 스테이블코인 제도화, 통합법 제정을 통해 불확실성을 줄이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힘
💡국내 디지털자산 정책은 단순 투자자 보호를 넘어 산업 육성과 제도권 편입 단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.
News Roundu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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