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상자산 트래블룰, 내년부터 모든 이전거래로 확대
[리서치] 2026년 상반기 거시경제와 비트코인: 유동성에서 펀더멘털로
중앙은행의 시장 방어, 소비 중심 성장, 밸류에이션 배수 확대라는 기존 축이 규율적인 연준, AI 설비투자 사이클, 실적 중심 수익률로 대체되고 있습니다.
[아카데미] 하이닉스 주식은 어떻게 크립토 시장에서 거래되는 걸까요?
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한 가격 노출은 이제 한국거래소와 나스닥을 넘어 크립토 시장에서도 24시간 이어지고 있습니다.
Market Roundup
[ 가상자산 트래블룰, 내년부터 모든 이전거래로 확대 ]
- 금융위원회가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함. 현재 100만 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되는 트래블룰은 금액 기준이 폐지돼 신고 가상자산사업자 간 모든 이전거래로 확대됨
- 해외 거래소 및 개인지갑과의 거래는 위험도에 따라 허용 범위가 달라짐. 고위험 거래는 제한되며, 1,000만 원 이상 거래에는 별도의 의심거래 관리체계가 적용될 예정임
-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심사 대상에는 대주주가 포함되고, 재무건전성·사회적 신용·전산설비·내부통제 요건도 구체화됨. 트래블룰 확대 규정은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됨
💡소액 출금도 정보 확인 대상이 되면서 거래소의 입출금 절차와 개인지갑 관리정책 전반이 강화될 전망입니다.
[ 美 SEC, 가상자산 맞춤형 발행 규제안 공개 절차 착수 ]
- 미국 SEC가 8월 14일 공개회의를 열고, 일부 가상자산 관련 투자계약에 특화된 발행 규제체계를 제안할지 논의할 예정임
- 이번 안은 가상자산 사업자가 기존 증권 발행 절차와 다른 맞춤형 공시·자금조달 체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임. 회의에서 승인되더라도 즉시 시행되는 것은 아니며 공개 의견수렴을 거쳐야 함
-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법 처리가 9월 이후로 밀린 가운데 SEC가 행정 규칙을 먼저 추진하는 모습임
💡미국 가상자산 규제의 중심이 소송과 집행에서 발행·공시 규칙 설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.
[ 피델리티, 이더리움 ETF에 스테이킹·분기 현금분배 ]
- 피델리티가 순자산 약 8억 9,800만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 ETF FETH에 스테이킹 기능을 추가하는 수정 신고서를 제출함
-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보유 이더리움의 최대 100%까지 스테이킹할 수 있지만 의무적인 최소 비중은 없음. 유동성과 환매 대응을 위해 일부 이더리움은 스테이킹하지 않고 보유할 수 있음
- 총 스테이킹 보상의 85%는 펀드에 귀속되고 15%는 스폰서·수탁사·노드 운영자에게 지급됨. 순보상은 달러로 전환해 분기별로 투자자에게 현금 분배할 계획임
💡이더리움 ETF의 경쟁 기준이 단순한 수수료와 가격 추종에서 스테이킹 수익의 확보·배분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.
[ 美 소비자물가 3.4%로 둔화…비트코인은 횡보세 ]
-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3.4% 상승해 6월의 3.5%보다 소폭 둔화됨.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도 2.5%로 낮아짐
-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면서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했지만, 비트코인은 6만4,000달러 부근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임
-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연준 목표치인 2%를 웃돌고 있으며, 중동 정세와 에너지 가격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도 남아 있어 통화정책 방향은 불확실한 상황임
💡예상에 부합한 물가 둔화만으로는 가상자산 시장의 수요 공백을 해소하기 어려운 모습입니다.
News Roundu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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