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트래티지, 비트코인 추가 매도…“필요하면 더 판다”
[리서치] 웹사이트가 닫혀도 디파이는 살아 있을까: 프로토콜의 탈중앙화는 어디까지인가
대부분의 사용자는 디파이 서비스를 공식 웹사이트와 동일시합니다. 하지만 웹사이트가 금융 기능을 직접 실행하는 것은 아닙니다.
[아카데미] 크립토 지갑이 스팸메일함이 된 이유
병렬화는 블록체인 트랜잭션을 하나씩 순차적으로 처리하는 대신, 여러 트랜잭션을 동시에 처리하는 방식입니다.
Market Roundup
[ 스트래티지, 비트코인 추가 매도…“필요하면 더 판다” ]
- 스트래티지가 최근 비트코인 1,638개를 약 1억 470만 달러에 매도함. 올해 세 번째 매도로, 확보한 자금은 우선주 배당과 자사 우선주 매입에 사용됨
- 회사는 이번 매도가 비트코인 전략 후퇴가 아닌 재무구조 관리 차원이라고 설명함. 필요하면 앞으로도 매도하되,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과 주주가치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는 입장임
- 현재 보유량은 약 84만 2,000 BTC로 전체 공급량의 4% 이상임. 올해 매도량보다 35배 넘는 비트코인을 추가 확보한 만큼 순매수 기조는 유지되고 있음
💡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능동적으로 운용하는 재무회사로 변하고 있습니다.
[ 美 클래리티법, 8월 처리 무산…연내 통과도 불투명 ]
- 미국 상원이 클래리티법을 8월 본회의 주요 안건에서 제외함. 예산안 처리가 우선된 데다 여름 휴회와 11월 중간선거가 겹치면서 법안 처리는 9월 이후로 밀릴 가능성이 커짐
- 상원 통과에는 60표가 필요하지만 공화당 의석은 53석에 불과함. 민주당은 트럼프 일가의 이해충돌 방지, 자금세탁방지, 소비자 보호 조항 보완을 요구하고 있음
- 스테이블코인 보상 문제는 일부 절충됐지만 디파이 개발자 보호와 윤리 조항 등 이견은 남아 있음. 연내 처리에 실패하면 다음 의회에서 입법 절차를 다시 시작해야 할 가능성도 있음
💡클래리티법 지연은 미국 가상자산 시장의 최대 규제 촉매가 약화됐다는 의미입니다.
[ 이란·오만, 호르무즈 새 항로 합의…전면 개방은 아냐 ]
-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상선의 안전 통항을 위한 새 항로 좌표에 합의함. 항로 상당 부분은 이란 영해를 통과하며, 기존 임시 항로는 폐쇄될 예정임
- 다만 이란은 이번 합의가 해협 전면 개방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음. 미국의 해상 봉쇄 등 위협이 남아 있어 선박 안전을 완전히 보장할 수 없다는 입장임
- 새 항로는 우선 2~4개월간 운영되는 임시 방안으로, 최종 합의에는 이란 최고지도자의 승인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짐
💡이번 합의는 원유 수송 불안을 일부 낮출 수 있지만, 이란이 해협 통제권을 강화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완전한 정상화와는 거리가 있습니다.
[ 이더리움, 스테이킹 50% 도달 시 보상 전액 소각안 ]
- 이더리움 연구진이 전체 ETH의 50%가 스테이킹되면 신규 발행 보상을 전액 소각하는 초안을 공개함. 현재 약 2.6%인 스테이킹 수익률은 적용 시 1.2%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음
- 과도한 스테이킹으로 ETH가 거래소·대형 사업자에 집중되는 것을 막고, 발행량과 희석을 줄이겠다는 취지임. 거래 수수료와 MEV 수익은 소각 대상에서 제외됨
- 에이브·리도·이더파이 등은 수익률 하락이 솔로 스테이커와 유동성 스테이킹, 대출 시장을 위축시키고 오히려 대형 사업자 집중을 강화할 수 있다며 반발함
💡이번 논쟁은 ETH 공급량 축소와 네트워크 탈중앙화 중 무엇을 우선할지에 대한 통화정책 갈등입니다.
News Roundu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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