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준, 기준금리 0.25%p 인상…목표 범위 3.75~4.00%

연준, 기준금리 0.25%p 인상…목표 범위 3.75~4.00%

[리서치] 월간 시장 인사이트: 유동성의 귀환과 시장의 재평가

8월 가상자산 시장의 반등을 이끈 ETF 자금 유입과 유동성 변화를 살펴봅니다. 금리 인상 환경에서도 현물 수요가 이어질지가 핵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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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서치] 비트코인 채굴기업의 AI 인프라 임대업: 전력망 부족과 채굴 인프라의 재발견

AI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면서 채굴기업이 확보한 전력 부지의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습니다. 장기 임대업으로의 전환과 그에 따르는 위험을 살펴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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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ket Roundup

[ 연준, 기준금리 0.25%p 인상…목표 범위 3.75~4.00% ]

  •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0.25%p 인상함.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찬성 12표·반대 0표로 목표 범위를 3.75~4.00%로 올림
  • 연준은 경제활동과 국내 지출이 견조하고 자본투자가 강하다고 평가함. 고용 증가는 노동력 증가에 부합하고 실업률 변화는 작다고 설명함
  •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는 점을 인상 배경으로 제시함.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물가를 2% 목표로 되돌리겠다는 입장을 밝힘

💡가상자산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 자체뿐 아니라 긴축이 얼마나 이어질지가 중요합니다. 차입 비용과 달러 유동성의 변화가 위험자산 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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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美 상원, 클래리티법 절차 표결 불발…입법 불확실성 지속 ]

  • 미 상원의 클래리티법 추진을 위한 절차 표결이 찬성 50표·반대 49표로 통과 요건인 60표에 미달함. 법안이 최종 가결되거나 시행된 것은 아님
  • 의회 휴회와 중간선거를 앞두고 후속 논의 시간이 줄어듦. 다만 재검토 절차의 가능성은 남아 있어 영구 폐기로 단정할 수 없음
  • 표결 불발이 예상되던 당일 비트코인은 한때 5% 넘게 하락했고 코인베이스·서클 주가는 장중 최대 10% 하락함

💡입법 지연과 기존 규제의 부재는 같은 뜻이 아닙니다. 시장은 의회의 후속 협상과 SEC·CFTC의 규정 정비를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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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교보생명·SBI, 엔화·원화 스테이블코인 직접 환전 실증 ]

  • 교보생명이 일본 SBI그룹과 진행한 한일 국경 간 자금이전 실증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함. 달러를 거치지 않고 엔화와 원화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검증함
  • 캔톤 네트워크의 테스트 환경에서 테스트 토큰을 사용함. 실제 스테이블코인이나 기관 자금을 송금한 상용 거래는 아님
  • 환전·정산 과정의 기술적 가능성과 거래정보 확인·추적 방식을 점검함. 실제 사업 적용은 관련 제도와 금융 인프라 마련을 전제로 후속 검토할 계획임

💡환전 단계를 줄일 가능성과 실제 서비스 출시는 구분해야 합니다. 기술 실증 이후에도 발행·상환 체계, 외환 규정, 기관 간 정산 책임을 정리하는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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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서클, Arc 공개 메인넷 출시…스테이블코인 금융망 확대 ]

  • 서클이 결제와 토큰화 금융자산을 위한 레이어1 블록체인 Arc의 공개 메인넷을 출시함. USDC 등 자사 금융 인프라와 연결하는 사업 확장임
  • 거래 수수료는 USDC로 지불하며 허가된 검증인들이 네트워크를 운영함. 블랙록·DTCC·비자 등 금융기관이 초기 검증인으로 참여함
  • 서클은 100곳 넘는 기관·생태계 사업자가 이미 참여하거나 활용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함. 거래정보를 선택적으로 비공개 처리하는 기능은 개발 중이며 전면 제공된 상태는 아님

💡스테이블코인 경쟁이 발행량에서 결제·거래 인프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. 참여기관 명단뿐 아니라 실제 거래량과 서비스 가동 범위가 중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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