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상자산 과세 폐지 청원 5만 명 동의…국회 논의 예정
[리서치] 전통자산의 온체인화: 토큰화가 바꾸는 글로벌 금융 인프라
토큰화는 크립토와 전통금융이 수렴하는 가장 명확한 테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.
[아카데미] 코인 입출금은 왜 시간이 걸릴까요?
가상자산 입출금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트랜잭션이 처리되고, 일정 수 이상의 컨펌을 받은 뒤 거래소에 반영됩니다.
Market Roundup
[ 가상자산 과세 폐지 청원 5만 명 동의…국회 논의 예정 ]
-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 제도를 폐지해달라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5만 명 동의를 넘기며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임
- 청원인은 주식 등 전통 금융자산과 비교해 가상자산에만 별도 과세를 강행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으며, 투자자 보호 장치와 과세 인프라도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함
- 현행 제도상 가상자산 양도·대여 소득은 기타소득으로 분류되며, 연 250만 원 초과 수익에 22% 세율이 적용됨. 이월결손금 공제가 되지 않는 점도 주요 쟁점으로 꼽힘
💡가상자산 과세 논란의 핵심은 세율 자체보다 형평성과 제도 설계입니다.
[ 이란 “美 종전안 검토 중…해상 봉쇄 중단부터” ]
- 이란이 파키스탄 중재로 전달된 미국의 새 종전 제안서를 검토 중이라고 밝힘. 다만 아직 공식 답변은 하지 않았으며, 양측 문안 조율이 진행 중인 단계임
- 이란은 전쟁 종료와 함께 동결 자산 해제, 이란 선박에 대한 해상 봉쇄 중단, 레바논 등 전선 전반의 긴장 완화를 핵심 요구로 제시함
-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 행동 이후 이란은 보복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섰고, 이후 파키스탄 중재로 휴전은 발효됐지만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임
💡이란 협상의 핵심은 핵 문제를 넘어 에너지 물류와 해상 봉쇄 해제로 이동하고 있습니다.
[ FOMC 의사록 “전쟁 지속되면 금리 인상” ]
- 4월 FOMC 의사록에서 연준 위원 다수가 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플레이션이 계속 높게 유지될 경우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남
- 당시 연준은 기준금리를 3.50~3.75%로 동결했지만, 위원 4명이 반대표를 던짐. 특히 3명은 성명서가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는 듯한 표현을 담고 있다며 반대한 것으로 알려짐
- 의사록에 따르면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물가 안정과 완전 고용이라는 연준의 양대 목표 달성이 더 어려워졌다는 데 위원들의 공감대가 있었음
💡이번 의사록은 연준의 정책 방향이 ‘인하 대기’에서 ‘인상 가능성 재검토’로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줍니다.
[ 삼성전자 노사, 총파업 전날 극적 합의…노조 투표만 남아 ]
-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전날 밤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함. 노조는 21일 예정된 총파업을 유보했으며, 22~27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가결되면 합의안이 최종 확정됨
- 합의안에는 DS 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을 사업성과의 10.5%로 정하고, 상한 없이 세후 전액 자사주로 지급하는 내용이 포함됨. DX 부문에는 600만 원 규모 자사주가 지급될 예정임
- 성과급 재원과 배분 방식을 두고 이견이 컸지만, 정부 중재로 노사가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에 도달함. 특히 적자 사업부에 대한 차등 지급 페널티는 올해 적용을 유예하기로 함
💡이번 합의는 삼성전자 파업 리스크가 현실화되기 직전 봉합됐다는 점에서 반도체 공급망과 주가 불확실성을 낮추는 이벤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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