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럼프 일가 "USD1이 새로운 달러"…'통화 패권' 노린다
[리서치] 월간 가상자산 마켓 인사이트: 2026년 2월호
1월 가상자산 시장은 매크로 충격, 미국 셧다운, 신임 연준 의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인해 하락했습니다.
[공지] ‘바이낸스 코리아’ 사칭 및 고수익 보장 투자 유도 사기 주의 안내
최근 ‘바이낸스 코리아’를 사칭하며 입금을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확인되어 주의 안내드립니다.
Market Roundup
[ 트럼프 일가 "USD1이 새로운 달러"…'통화 패권' 노린다 ]
- 트럼프 대통령의 장·차남이 '월드 리버티 포럼'에서 자체 스테이블코인 USD1을 홍보하며, 이것이 업그레이드된 달러라고 주장함
- 이들은 USD1이 달러 가치에 연동되어 달러의 지배력을 높이고, 담보 자산으로 미 국채 수요를 창출해 국가 재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함
- 사업 진출 배경으로는 2021년 의회 난입 사태 이후 디뱅킹 경험을 꼽으며, 기존 은행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는 금융 현대화의 필요성을 역설함
💡 현직 대통령 일가의 사업 시도는 향후 테더나 서클 등 경쟁사들에 대한 규제 비대칭성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
[ 골드만삭스 CEO "비트코인 보유 중"…제도권 진입 가속화 ]
- 과거 비트코인을 "투기적 자산"이라며 회의론을 펼쳤던 골드만삭스 CEO가 비트코인을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깜짝 공개함
- 그는 가상자산을 장기적인 금융 인프라의 일부로 인정하며, 특히 토큰화가 거대 기술 플랫폼과 금융 시장 진화의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함
- 그동안 골드만삭스의 소극적 행보는 "극도로 제한적인 규제 탓"이었다고 지적하며,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 기조에 맞춰 향후 본격적인 시장 참여 확대를 시사함
💡월가에서 가장 보수적인 골드만삭스의 수장이 비트코인 보유를 인정한 것은 기관 자금 유입의 상징적인 신호탄입니다.
[ 연준 "금리 인상 가능성 배제 못 해"…내부 의견 분열 심화 ]
- 1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, 대다수 위원은 금리 인하 중단에 동의했으나 일부 매파 위원들은 인플레가 목표치를 상회할 경우 인상도 열어둬야 한다고 주장함
- 위원들은 물가 둔화 속도가 예상보다 느리고 불균등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, 향후 통화 정책 경로가 양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음을 시사함
- 파월 의장의 임기가 5월 종료되는 가운데, 차기 의장 후보 및 비둘기파 이사들의 성향과 매파 위원들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음
💡 5월 의장 교체기를 앞두고 연준 내 리더십 공백과 노선 투쟁이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어, 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극대화될 전망입니다.
[ 스트래티지, 비트코인 반토막에도 '추매'… 저평가 공포 ]
-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 축적 차트를 게시하며 추가 매수를 예고함. 최근 1,142개를 매입해 총 보유량은 714,644개에 달함
- 그러나 비트코인 가격이 고점 대비 반토막 나면서, 기업 가치를 나타내는 핵심 지표인 순자산가치 대비 주가 배수가 추락해 역프리미엄에 진입함
-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므로, 무리한 추가 매수는 재무 건전성을 악화시키고 기존 주주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됨
💡 이는 스트래티지의 무한 매수 모델이 더 이상 원활하게 작동하기 어려운 상태에 빠졌음을 의미합니다.
News Roundu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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