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플 CEO “수주 내 스테이블코인 출시…美서 IPO 절대 안해”
[이벤트] 엠스퀘어(MSQ) 데일리 에어드랍 이벤트 안내
모두 리워드 받자! 데일리 에어드랍 이벤트부터 럭키 드로우 이벤트까지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지금 바로 참여해 보세요!
[금융경제] 캐리 트레이드란 무엇이며, 어떻게 작동하나요?
고팍스 아카데미에서 캐리 트레이드의 작동 원리 및 이용 사례 등 다양한 정보를 얻자!
[ 리플 CEO “수주 내 스테이블코인 출시…美서 IPO 절대 안해” ]
-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‘리플USD(RUSD)’가 몇 주 내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발표하며 리플의 목표는 금융권과 협력해 글로벌 페이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함
- 갈링하우스는 SEC와 게리 겐슬러 의장을 강하게 비판하며,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환경을 적대적으로 평가함. 그는 리플이 미국에서 IPO를 할 계획이 없으며, 미국에서 가상자산 사업을 진행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언급함
- 한국 시장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중요한 시장으로 보고 있으며, 앞으로 한국 시장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덧붙임
💡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출시와 글로벌 페이먼트 확장 계획이 가상자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, 리플사의 향후 전략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.
[ 美 고용시장 둔화 가속…빅컷 가능성 높아져 ]
- 7월 미국 구인 건수가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고용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될 가능성이 제기됨. 해고 건수도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고용 시장이 냉각되고 있음
- 시장에서는 이러한 고용 둔화로 인해 미 연방준비제도(Fed)가 9월 기준금리를 0.5%p 인하하는 ‘빅컷’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음. 시카고상품거래소(CME)에 따르면 빅컷 가능성은 45%로 상승함
- 다만, 일부 전문가들은 구인 감소만으로는 빅컷을 보장하기 어렵다고 분석하며, 9월 금리 인하 여부는 6일 발표될 비농업 고용 보고서에 달려 있다고 전망함
💡 고용 시장의 둔화가 이어지며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, 추가적인 경제 지표가 중요할 것으로 예측됩니다.
[ 블록체인 메인 컨퍼런스 ‘KBW2024: IMPACT’, 성황리 종료 ]
-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이벤트인 ‘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4(KBW2024)’의 메인 컨퍼런스 ‘KBW2024: IMPACT’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. 이번 행사에는 1만7,000명의 참가자가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, 9,000장의 티켓이 매진됨
-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AI와 블록체인의 결합 가능성에 대해 온라인 기조연설을 진행했으며, 수이와 무브먼트랩스 등 다양한 기업들이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된 최신 동향을 공유함
- 비트고, 하나금융, SK텔레콤 등은 STO와 ETF 관련 합작법인 설립 계획을 발표하며, 다양한 글로벌 블록체인 리더들이 참여해 업계 동향을 논의함
💡 이번 행사에서는 블록체인과 AI의 결합 가능성, STO 등 다양한 신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이 소개되며, 블록체인 산업의 미래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.
[ 아서 헤이즈 “달러·엔 환율 따라 비트코인 변동성 커질 것” ]
-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가 달러·엔 환율이 비트코인 변동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함. 그는 일본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 하락이 예상된다고 밝힘
- 헤이즈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지만, 알트코인은 사용자 수 부족으로 인해 지속적인 가격 하락을 겪을 것이라며, 알트시즌은 비트코인이 9만 달러에 도달할 때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함
- 그는 오는 9월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(Fed)의 금리 인하가 시행될 것이 확실하지만, 금리 인하 후에도 비트코인의 높은 가격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음
💡 달러·엔 환율과 중앙은행의 정책 변화가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되며, 단기적인 하락 후 다시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.
News Roundup
유니스왑 랩스, ‘불법’ 레버리지 상품 제공에 대해 ‘CFTC’와 합의
비트코인 ETF 하루 3800억원 순유출…4개월 만 최대
금감원, ‘가상자산사업자’ 첫 검사 나선다… 거래소·지갑 등 조사
“비트코인, 반감기 후 랠리?…더 이상 없을 것”